공임나라 성남 상대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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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경 외부밸트,타입밸트 교체 하였습니다. 표천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 오던중에 고속도로 진입직전에 타입밸트가 심하게 고장이 나였고 케이스 까지 심하게 났습니다 고속도로 직전에 차을 멈추고 사고는 다행히도 피했습니다 차는 시도 조차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포천에서 가까운 카센터로 이송 했고,포천에서 가까운 카센터에서 타입밸트,헤드 쪽 까지 고장이 났나고 했고 나사가 하나가 풀려서 타입밸트을 갈가 먹은거라고 했고 증거 사진 까지 남겼습니다 포천에서 숙박을 어쩔수 없이 해야 했고 식사 까지 해야만 했습니다 그날 올라 오지도 못했습니다 포천 카센터에서 차을 고치는데 상당히 돈이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성남에 올라와서 다시 공임나라로 차을 갔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차을 수리 하는데 목요일날 차 수리을 부탁을 했는데.. 6일 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거기에다가
수리비을 책임져야 하는데...막상 공임나라 카센터을 찾아가니...부품값이 라도 달라고 하더군요 차을 다시 보니깐 기름이 한칸이 더 달아져있었고 차 안쪽은 누가 운전석 의자을 터치 했습니다 부품값에 기름값에 너무 합니다...외부밸트,타입밸트을 교체 했는데 2주도 안된 상태에서 차 고장이 난다는게 말이 됩니까 ? 그것도 나사 하나때문에 타입밸트가 고장이 나서 죽을뻔 했는데...여기 카센터 너무 합니다
작성일: 2025-12-08